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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419>에서 안내하는 모든 장소들은 4.19혁명의 시간적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으나, 사용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4.19혁명의 과정을 살펴보면 역사의 현장으로 여행할 수 있다.

기억하자. <역사채널@419>의 가장 효과적인 활용은 직접 그 장소들을 여행하는 것이다. 그럴 수 있다면, 사용자는 1960년 그 역사적 사건과 감동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일 위 상단에 있는 콘텐츠 메뉴들은 4.19혁명과 관련된 한국 각 지역별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메뉴. (모바일의 경우, 왼쪽 상단의 세줄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옴)
<역사채널@419> 가장 최신 시점에서 각 지역 관련 콘텐츠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나, 4.19혁명 관련 한국 모든 곳의 콘텐츠가 모두 반영되지 못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의 검색 아이콘 옆 세줄버튼을 클릭하면 왼쪽에서 옆 창이 나오고 다양한 콘텐츠 메뉴들을 볼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오른쪽 상단의 세줄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옴)
4.19혁명 각 시기별로 콘텐츠를 찾아갈 수도 있고,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던 장소별로 콘텐츠를 찾아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