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공로자회

4·19혁명공로자회는 4·19혁명의 기본 이념인 자유·민주·정의를 선양·계승하기 위한 4·19중앙본부(1966.4.), 사단법인 4·19회(1970.5.)를 거쳐 2001년 9월 공법단체인 4·19혁명공로자회로 이어져온 단체이다.
구성원은 4·19혁명 과정에서 각급 학교에서의 계획, 회의, 정부에 대한 선언문, 전개과정 등을 주도하여 4·19혁명에 지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로서 건국포장을 받은 사람들이다.
4·19혁명공로자회는 4·19혁명희생자 추모 및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역사채널@419〉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

4·19혁명 희생자 추모 및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선양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역사채널@419>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특히 4·19혁명 공법단체(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와 강북구청이 주최하는 기념행사 '4·19혁명 국민문화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